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나미 켄토 (문단 편집) === [[회옥·옥절]]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anami Kento S2.png|width=100%]]}}} || || '''{{{#ffffff 2006년의 나나미 켄토[* 우측 인물. 좌측 인물은 [[주술 고등전문학교#s-4.4|하이바라 유우]].]}}}''' || 본편으로부터 12년 전 시점으로 주술고전 1학년으로서 고죠와 게토의 성장체 임무를 백업하기 위해 동급생인 [[주술 고등전문학교#s-4.4|하이바라]]와 공항을 지킨다. 성장체 임무 1년 후 마찬가지로 동급생인 하이바라와 간단한 2급 주령 토벌 임무를 맡게 되지만 사실은 우부스나가미 토지신이라 칭하는 특급 주령이었고[* 이때 나나미가 1급 안건이라고 언급하는데 우선 그 전에 간단한 일이었다는 언급을 봤을 때 두 명이 2급 주령을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을 정도인 2급 주술사이거나 혹은 한 명이 2급이고 다른 한 명이 보조 역할인 준2급 혹은 3급일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게토가 상층부에서 고죠를 보내 토벌하러 갔다는 언급과 토지신이라고 여길 정도라면 특급 주령일 가능성이 유력하다. 즉 1급 안건이라는 말은 원래 1급 주술사가 맡기는 안건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로 인해 하이바라가 죽게 되며 상반신만 남은 시체를 간신히 회수한다. 무능한 상부가 잘못 내린 명령으로 동료가 개죽음을 당한 것에 울분을 토하는 와중에 게토가 임무는 고죠가 이어 받았다는 말을 하자 이제 그 사람 한 명만 있으면 충분한 거 아니냐며 신랄하게 쏘아붙이고, 게토는 그에 함묵했다. 물론 당연히 게토에게 화를 낸 것은 아니며 고의로든 실수로든 임무 내용을 잘못 전달한 상부에 분노한 것이다. 후에 게토도 본인의 감정과 이러한 나나미의 말에 느낀 바가 있었는지 신주쿠에서 헤어지기 직전 고죠와의 대화에서 "넌 고죠 사토루라서 최강인 건가, 최강이라서 고죠 사토루인 건가?" 라고 말하며 답답함을 토로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